비자종류유효기간발급기간가격구비서류여권 유효기간
체류기간
관광L비자관광단수
30일
3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95,000원
130,000원
165,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6개월이상
30일
관광더블6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15,000원
150,000원
18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7개월이상
30일 2회
관광단수
90일
3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05,000원
140,000원
17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6개월이상
90일
단체비자2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39,000원
60,000원
85,000원
5명이상 동일일정.
명단, 여권사본
6개월이상
2개월
별지비자14일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45,000원
65,000원
85,000원
2명이상 동일일정.
명단, 여권사본
6개월이상
28일
상용M비자상용단수
90일
3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15,000원
155,000원
19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명함
7개월이상
90일
상용복수
6개월 ~ 30일
6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65,000원
205,000원
24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명함
7개월이상
30일
상용복수
6개월 ~ 90일
6개월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75,000원
215,000원
25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명함
9개월이상
90일
상용복수12개월 ~ 30일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95,000원
235,000원
27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명함
13개월이상
30일
상용복수
12개월 - 90일
1년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205,000원
245,000원
28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명함
15개월이상
90일
외국인미국인
10년 복수
10년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250,000원
285,000원
32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외국인등록증(앞뒤)
12개월이상
60일
캐나다인
10년 복수
10년
일반(3박4일)
급행(1박2일)
당일 초급행
170,000원
205,000원
240,000원
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외국인등록증(앞뒤)
영사판단
60일
유학X유학(X1)
180일 이상
허가서
기간동안
일반(3박4일)90,000원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JW202,입학허가서
급행(1박2일)125,000원
당일 초급행160,000원
유학(X2)
180일 단수
일반(3박4일)90,000원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입학허가서
급행(1박2일)125,000원
당일 초급행160,000원
취업Z취업비자일반(3박4일)90,000원여권, 사진1매, 비자신청서, 취업허가서
초청장. (중국회사명, 회사주소, 회사전화)
급행(1박2일)125,000원
당일 초급행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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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o.1] 오사카 3일, 4일 요약정보 및 구매
오사카-USJ-교토-고베-나라
상품코드 1546953291
여행기간
2박 3일
2029년 01월 04일 (목)
2029년 01월 06일 (토)
상품가격
성인  744,000원
아동  744,000원
아동의 기준
만 12세 미만
2017-01-05 ~ 2027-01-04
유아  0원
유아의 기준
만 24개월 미만
2027-01-05 ~ 2029-01-04
유류할증료
0원
(성일/소아 동일, 별도가격)
※ 유류할증료 및 항공TAX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지역 전국 공항출발 또는 현지공항 미팅
교통편 항공편
이용항공   대한항공
적립포인트 0 point
출발가능인원 2
여행지역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유니버셜스튜디오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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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실시간 카카오톡 상담
 
즉시 전화 상담 010-5679-3117
 
 
 

 

 
 

 

특전 및 확인사항
 
① No팁 + No쇼핑 + No옵션 <프라이빗 맞춤여행>
 
② 예약즉시 진행확정 + 소수정예 단독진행
 
③ 일본 현지 인기 맛집 탐방 (회전초밥, 일본라면 등)
 
④ 유니버셜 스튜디오 진행시 1일 입장 및 자유이용권 포함
 
⑤ 유니버셜 內에서도 인솔자가 함께하여, 추천 및 안내하며 진행
 
⑥ 기본적으로 전용차량! 선택적으로 대중교통도 가능~ 생생한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⑦ <숙소도 내맘대로!> 원하시는 호텔 및 료칸으로 진행합니다
 
꼭 가봐야 하는 대표관광지 포함한 <맞춤일정 선택>
 
- 400년 역사의 일본 3대 성: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촬영지
  세계문화유산 [히메지성]
 
- 미항 고베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고베 하버랜드 모자이크]
 
- 일본 3대 차이나타운中 하나인 [고베 난킨마치]
 
- 사케 주조 견학과 시음, 구입 [사케주조관]
 
일본 3대 온천 [고베 아리마온천]
 
- 해리포터 등 헐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한 놀이기구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USJ)]
 
- 교토 대표 관광지 : 절벽 위의 아름다움 [청수사(기요미즈데라)]
 
-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후시미이나리진자]
 
- 나라 [동대사/사슴공원]
  
-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신사이바시]
 
- 오사카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베노 하루카스300]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세금 및 공항이용료 포함)
숙박비
No팁 (추가경비 없음)
일정표에 명시된 식사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
유니버셜 진행시 패스권 포함
(입장 및 놀이기구 자유이용)
전용차량 및 교통비일체
해외여행자보험
 
※유니버셜 진행시 1일 프리패스권은 포함되나
익스프레스권(빠른입장)은 개인 선택사항으로 필요하신 분은
별도로 준비하시거나 요청시 구매대행하여 드립니다.
 
★타사비교 必
유니버셜 內에서도 인솔자가 함께하며 추천 및 안내하여 드립니다.
불포함 사항
개인 여행경비
유니버셜 진행시 식사2회
 

 

 

 

 

  1. 작성자
    우경아
    작성일
    22-11-29
    평점
    별5개
     
    저희는 4박5일 일정으로 교토, 오사카, 고베를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 너무 좋으셨는데 후기가 없어 망설이시는 저 같은 분들 위하여 후기 남깁니다.  (저는 물건 살때 후기를 읽고 사는편이라 후기가 없어서 망설였었는데, 전혀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
     
    저희는 4인 가족 입니다.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를 데리고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저희 부부가 4박5일을 어떻게 여행할까 고민하던 중에 저희 가족 단독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카이투어 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가이드님과 연락을 하여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이드님과 여행가기전에 가고 싶은 곳을 미리 말씀드렸고, 가이드님이 일정을 짜주셔서 짜주신 일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하였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 단독 여행이다 보니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추가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정을 바꿨는데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가족들과 같이 하는 여행이었으면,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맘에 들었던 것은 가이드님이 직접 운전해주시기에 저희는 차안에서 이동하며 쉴 수 도 있고, 4박5일 동안 의미 있는 많은 곳을 다녔던 것입니다. (참고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히메지성이나, 라면박물관은 꼭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히메자성에서 가이드님이 성관련 설명해주시는데 유익합니다^^ 아이들은 라면 박물관에서 라면 만드는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아마, 이 두곳은 차로 이동하지 않으면 절대 방문하지 못했을 곳들입니다.)
     
    공항 픽업부터 마지막날 공항으로 돌아가는 거 까지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고 편하게 차량으로 다 이동시켜 주셔서 끝까지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줄거운 여행 되시길요~^^
  2. 작성자
    김중선
    작성일
    19-06-18
    평점
    별5개

    일본여행을 가기로 결정한날 부터 한달동안 검색 또 검색!!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비교분석  마지막으로 결정하게된 카이투어 여행사 ^^

    개인가이드를 검색하다가 현지개인가이드와 단독가이드차량 선택하게 되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이동할때마다 차량으로 편하게 움직일수 있었던 점과 100% 자유여행!!!!
     
    더운날씨에 간 여행이었기에 개인 컨디션과 여행스타일에 맞줘 조절가능했던 점이 제일 좋았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쉴수 있었고 엄경준 가이드님의 센스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다. 
    이렇게 열심히 후기 남기는 이유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기에 열심히 남김^^
    다음여행때도 잘부탁드린다는 아부정도 ^^
     
    첫째날 인천공항 출발 - 간사이 공항 도착 (가이드님께서  미리 보내주신 입국심사 기록카드와  세관신고서 쉽게 작성 )
     
    공항도착
     
    smiley고베 시내로 이동해 일본의 시내를 돌아본후
     일본 3대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해 
     고베"난킨마치와 모토마치" 둘러보았다^^
     
    smiley이동하여 고베시내에 있는 
    한국에서 맛볼수 없는 스테이크맛^^ !!
    가격은 조금 있지만 한번쯤 먹어보면 잊을 수 없는 맛 !!
    강력 추천!!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 한장!!)
     
     
     
    smiley 배를 채우고 나와서 일본술 사케 주조관에 가서 시음도 하고
    사케에 대한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사케 시음하는 중 ^^ 가이드님은 열심히 통역중^^
     
     
    smiley 날씨가 더운탓에 우린 호텔로 이동해 짐을 내려놓고
    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로 이동해 짐을 풀고 한시간정도 호텔안에 있는 온천을 하며  에너지 재충전
     
    smiley옷을 갈아입고 난 후 저녁을 먹으러 스시집으로 출발
    한국에서 워낙 참치를 좋아해  맛집이란 맛집을 다 돌아나녔던지라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스시를 먹는 순간!!
    한국에서 먹은 고가의 스시보다 더 맛있는 가성비 짱 스시!!
    어떻게 100엔 이지? 이런맛이? (개인사생활 보호차원 모자이크 처리) 저렇게 많이 먹고도 4만원도 안 나왔다는?
     
     
    smiley배를 채우고 "하버랜드& 모자이크 랜드로 이동함
     
    smiley첫째날 가이드님과의 일정이 끝난후 가이드님께 고베 클럽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 우린 고베 클럽으로 go!!go!!go!!
     
     
    9시쯤 도착해 가이드님의 자세한 통역과 여자는 9시에 가면 공짜라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 ^^
    맥주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람구경 ^^  
    택시타고 호텔로 들어옴 (우리나라보다 택시비가 3배 비쌈!! 참고!!)
  3. 작성자
    강민정
    작성일
    16-02-29
    평점
    별5개
     
    이번 답사는 자유 답사로 일본에 가게 되었다. 일본은 내가 처음가보는 해외이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가는 것이 아닌 선생님과 언니, 오빠들과 함께가는 거라 기대감도 있었지만 약간의 두려움도 함께 있었던 것 같다.
     

    일본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모두 만나, 가족들과 인사 나누고 비행기를 타기 위한 준비를 했다. 비행기를 타기 전 많은 검사를 거치게 되었는데 그럴때마다 여권을 꺼냈다 뺏다 해야되서 잃어 버릴까봐 걱정도 여러번 했었고 잘못 거리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 무섭기도 하였다.
     
    그래도 역시 비행기는 언제 타도 들뜨기 마련인 것 같다. 또 이번에는 해외로 나가는 거라 더 들뜬 마음이 컸지만 나랑 같이 가는 내 짝 가림이 언니가 처음 타는 비행기라고 더 신나하면서 들뜬 것 같길래 옆에 있던 나도 너무 웃겨서 같이 입꼬리가 올라갔던 것 같다. 그렇게 일본 여행 시작을 바탕으로 무사히 아무 사고 없이 일본에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 해외라서 그런지 일본말로 되어 있는 공항에서 부터 일본에 우리나라 말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신기했던 것 같다.
     
    그렇게 공항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첫쨋날과 둘쨋날 지낼 호텔로 향해 짐을 두게 되었다. 근데 일본 호텔은 우리 나라와 다르게 방 하나처럼 조금하였다. 그래서 맨 처음엔 약간 당황스럽게도 했고 불편할 점도 많을 줄 알았는데 지내다 보니 방의 구조가 활용적이게 잘 꾸며저 있었던 것 같다.
     
    우리가 일본에서 첫번째로 간 주요 장소는 먹거리가 많은 도톤보리에 가게 되었다. 도톤보리에는 일본 여행오기 전 인터넷에서 봤던 여러 장면들이 보여졌던 것 같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남는 건 이치란라멘인 것 같다. 일본에서 먹은 라면이어서 더 맛이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저녁 식사도 좋았고 또 다른 라면 가게와는 달리 식당이 독서실 같이 한명씩 앉아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새로웠던 것 같다. 그 곳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타코야끼도 먹어봤는데 타고야끼는 나와 안 맞는 걸로~ㅋㅋ그리고 나선 일본에 있는 가게 중 한 곳을 들러 자유시간으로 맛나거도 사고 가지고 갈 선물도 사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HEP FIVE 관람차로 오사카의 야경을 보고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오늘은 캐리어도 끌어야 하는데 비가 함께와 조금은 더 피곤했던 것 같다.
     
    둘쨋날,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호텔 아침을 먹게 되었다. 어제 저녁 언니와 라면을 먹고 자서 그런지 얼굴이 부었을 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2인 1실인 호텔에서 푹 쉬어서 그런지 얼굴도 안 붙고 몸도 한결 나은 것 같았다. 오늘은 다행히 날씨도 좋아 호텔에서의 아침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호텔 음식도 맛있었어 배불리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지하철도 타고 거리도 걸으면서 오사카성을 먼저 가게 되었다. 그 곳에선 카이선생님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일본 옜날 전투복을 입은 한 분과 사진도 찍고 높은 곳에 올라가 경치도 바라보게 되었다. 또 그 건물 안에도 들어가 많은 전시물도 보고 영상도 보며 한층 일본 문화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곳에 올라오기 전 산넨자카 니넨자카라는 거리를 올라오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3년 고갯처럼 3년, 2년밖에 살 수 없다는 계단도 올라와 보고 여러 가게도 들러 일본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장식용품들도 사서 내려가게 되었다. 이곳에서도 우리가 한국에서 잘 접하지 못하는 음식들이 많아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둘러 보기도 보고 선물을 살때도 너무 귀여워 호들갑을 떨었던게 생각이 난다.
     
    아! 그리고 그 곳에서 얼굴이 하얗고 일본 전통 옷을 입은 언니를 보고 사진도 같이 찍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리고 저녁에는 후시미이나리진자라고 천수각을 가게 되었다. 이곳에는 저녁에 갔기도 갔고 불빛이 많이 없어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그래도 짜릿했던 느낌도 있었던게 아직까지 생각이 나다.
     
    그리고 이곳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우메다 공중정원을 가게 되었는데 어제 그 야경을 보기 보다는 오늘 더 멋진 야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 약간 야쉬웠던 것은 유면한 맛집이 있었는데 그 곳엔 사람이 너무 많아 그 음식을 먹지 못했던 게 약간 아쉬웠고 오늘은 어제보다 다리는 더 많이 아팠지만 이때의 다리 아픔 덕분에 아직까지 내 머릿속에 이 기억이 더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 같다.
     
    셋쨋날, 오늘은 내가 제~일 기다리던 일본에서의 날인 것 같다. 오늘은 유니벌셜 스튜디오가는 날이기도 하고 쉐라돈 호텔로 옮겨 온천으로 피로를 날리 수 있는 그런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기대하고 기다렸던 날인만큼, 그만큼 많이 올 수 없는 일본 유니버셜인 만큼 오늘 엄청 신가게 놀 것 같았다. 가지 말자 해리포터에 들어가기 전 카이쌤이 자유시간을 주셨다. 우리는 그곳에서 덕중이오빠, 진범이 오빠와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첫 번째로 그기서 제일 큰 롤로코스터를 타게 되었다. 그 놀이기구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내가 롤로코스터는 한번도 안 타봤는데 그 놀이기구는 그래도 2명이 아닌 4명이 한 줄에 타는 거여서 그나마 그래도 덜 무서웠던 것 같다. 그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 섰지만 그래도 빨리빨리 빠져 나가 어느새 우리가 탈 차례로 다가와 있었다. 이 롤로코스터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의자도 좋고 옆에서 노래도 나와 더 실감나게 탈 수 이썼던 것 같다. 올라갈땐 누울 정도로 경사가 높아 더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두근거렸지만 올라가자말자 바로 내려가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도 긍방 타고 내려오는 것 같았다. 다 타고 내려오니 내가 이걸 탔다니?라니 생각이 들면서 정말 내 스스로가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꼭 먹어봐야 된다는 칠면조 고기도 먹어보고 해리포터 성 안의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1시간에서 2시간 사이로 기다리기도 했지만 지쳤던 만큼 진짜 말 그대로 내가 영화안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으로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진짜 돈을 다 쓰고 갈 정도로 많은 선물을 산 것 같다.
    오늘의 마무리는 모두들 안전하게 호텔로 들어와 각자 온천을 가는 걸로 끝내게 되었는데 일본에서 원숭이들이 밖에서 온천을 하는 게 이해가 될 정도로 온천 중에서도 밖에서 하는 온천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이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빨리 몰려오는 것 같았다.
     
    넷쨋날, 아침 날씨 좋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호텔은 좋은 호텔이어서 그런지 아침 식사도 전에 호텔 보다 엄청나게 좋았고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여자들끼리 모여 아침부터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ㅋㅋ그리고 오늘은 모토마치 거리에서 오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남자분들은 게임장에서 뽑기도 하고 여러 가게도 둘러보고 그 다음으론 난킨마치에 가게 되었는데 여긴 중국의 문화를 볼 수 있었다. 여기선은 먹거리가 많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일본 여행의 마지막까지 모두들 안전하고 즐겁게 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거리로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끗한 거리를 보면 나처럼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깨달을 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는 친절한 일본 사람들을 보고 이제까지 내가 생각한 일본 사람들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 내가 많이 오해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모습을 꼭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로 입국하려고 하니 많이 아쉽기도 했지만 다음에 일본을 한번은 꼭 다시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일본 면세점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다음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로 답사를 가게 된다면 함께 참여하여 가고 싶다.
     
  4. 작성자
    김진범
    작성일
    16-02-29
    평점
    별5개
     
    작년 4월 중순 쯤에 가족들끼리 패키지 여행을 갔다왔는데, 계속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니까 편하긴 편했지만 오사카의 구석구석을 보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 카이투어는 달랐다.
     먼저, 일본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중교통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오사카의 구석구석을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대신 계속 걸어다녔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긴 했다. 그래도 만약 나에게 패키지 여행과 카이투어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카이투어를 선택 할 것이다.
     하나라도 더 보고 경험하고 싶다면 거기에 대한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왕 여행 가는 거 조금이라도 더 보고 경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카이투어 화이팅!!!
     
  5. 작성자
    김가림
    작성일
    16-02-28
    평점
    별5개
     
    2016년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첫 해외여행이고 첫 비행기였지만 이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박 4일, 길면길다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생각보다 많은 체험을 하였고,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인지라 이게 정말 좋더라 저게 정말 좋더라 할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친구들끼리 선생님과 함께 일본 시내를 걸어다니고 일본인들과 뒤섞여 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그들의 삶속에 들어간 느낌이였습니다.

     첫번째날에는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을해서 도톤보리강과 그 시내를 돌아다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날에는 오사카성, 청수사, 후시이미나리신사, 우메다공중정원에 갔습니다.
    셋째날에는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하루 종일 있다가 일본에서 유명한 호텔인 쉐라톤에 가서 온천을 즐겼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일본시내를 다시 돌아다니다가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같이간 8명의 친구들과 선생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 사진을 완전 사진사처럼 열정적으로 찍으시던 카이쌤 언젠가 또 보겠지요?
    오사카 여행... 일본은 첨엔 나쁜 인상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일본 사람들이 좀 괜찮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되려 우리나라보다 더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그 환경이 부러워졌습니다.

     친절한 점원들과 질서잡힌 환경 깨끗한 거리는 우리가 배워야할 점 이라고 느꼈습니다.
    내 인생의 첫 해외여행이지만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투어라면 관광버스를 타고 장소를 돌아다니며 창문으로 밖에 볼 수 없던 곳을 직접 걸어다니고 만지며 느끼는 것이 이 여행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다리는 아팠지만 이런 여행을 또 언제 할지 싶어 더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또 이런여행을 갈 친구들에게 꼭 가봐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친구들끼리 어릴때 이렇게 여행을 하고 더 알차게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여행은 참 흔치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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