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경주후기... | ||||
|---|---|---|---|---|---|
| 글쓴이 | 이찬비 | 날짜 | 2014-06-14 17:46:53 | 조회 | 41894 |
본문
오늘 경주로 갔다. 거기에서 불국사에 먼저 갔다.
불국사에는 들어가는 받침이 2개 였다. 그래서 일조문이다. 더 들어가니 수호신 같은게 있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이름이 다분천왕이다.
또 비로잔아불도 기억이 나고 나중에는 영상도 보았다.
영상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장면이 선덕여왕과 스님같은 아이의 로맨스♥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 보아도 더 보고싶을 정도다.
친구들과 답사! 좋은 역사 추억이 된 것 같다.^^
불국사에는 들어가는 받침이 2개 였다. 그래서 일조문이다. 더 들어가니 수호신 같은게 있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이름이 다분천왕이다.
또 비로잔아불도 기억이 나고 나중에는 영상도 보았다.
영상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장면이 선덕여왕과 스님같은 아이의 로맨스♥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 보아도 더 보고싶을 정도다.
친구들과 답사! 좋은 역사 추억이 된 것 같다.^^
댓글목록
카이투어님의 댓글
카이투어 날짜
일주문을 지나 사천왕문을 지나면서 보니 그 곳을 지키는 4명의 신이 있었지? 다문천왕이 제일 맘에 들었나보구나^^ 비로자나부처님도 만나뵙고~
답사다녀도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다니는 찬비~ 사진까지 넣어서 후기 적었네^^
잘했어!~ 선생님이 다음달에 멋진 선물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