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나는 답사.. 또 기다려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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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은서 | 날짜 | 2013-09-15 16:31:47 | 조회 | 34746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덕계초등학교 2학년 최은서입니다.
답사는참 재미있는 캠프인것갔습니다.
같은반 친구들도 많고 아파트 친구도 많아서 좋아요.
저는 평발교정기를 하고있어서 많이걸으면 다리가 많이 아픈데 답사때는 다리가 하나도 안 아팠어요.
다음에는 고기팀이 꼭 이길꺼에요.
다음달에 답사갈때가 기다려져요. 카이선생님, 쿨선생님, 열정선생님 잘 지내고계세요.
카이선생님사랑해요.
댓글목록
카이투어님의 댓글
카이투어 날짜다리가 하나도 안 아팠다는 말이 마음에 남네ㅠ 대견하기도 하고.. 선생님도 우리은서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 선생님도 은서 사랑해~^^